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24일 오전 9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 및 관계자,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과 교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국 장애영유아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특수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환경에 따른 장애영유아의 교육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유보통합 준비와 더불어 교육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앞서 문화예술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예아람학교의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놀이 속에서의 장애영유아 행동지원을 주제로 한 대구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백상수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영유아 지원 ▲유치원 교육과정 자료 제작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통합교육에서의 협력교수 사례 ▲장애이해 및 인식 교육 실제 등 현장성 있는 주제로 소규모 분임 토의도 진행됐다. 영유아 맞춤형 개별화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장애유아와 일반유아가 한 교실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대구인지유치원’과 ‘대구불로초등학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달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달서구 교통발전 연구회’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상인역 – 서대구역 저심도 도시철도 시스템 연구 및 방안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보고회에서는 달서구 교통발전 연구회와 교통행정과 및 건설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업체 등이 참석해 지난 4개월간 수행해 온 연구용역의 내용 및 결과에 대한 토론, 의견 제시, 향후 사업 실현화 계획 등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첫째, 상인역-서대구역 저심도 도시철도 시스템 연구 및 방안에 대한 일반 현황 및 개발여건 분석, 사례 분석과 시사점, 둘째, 스왓(SWOT) 분석, 건설 방식 경제성 비교, 노선 계획(안), 셋째, 산업연관분석을 통한 파급효과, 사업 실현화 계획 등 연구 성과를 공유 및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환 대표의원은 “상인역-서대구역 저심도 도시철도 시스템은 굴착 깊이 최소화, 공사비 절감 등 경제성과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측면 등 장점이 크다”며 “이번 연구는 서대구역사 주변 인프라가 구축되는 상황에서 서대구역사로 이어지는 직접 교통망 즉 저심도 도시철도 시스템 연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대구시 소속 공무원 300명이 예천군 감천면에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지속된 집중호우로 경상북도 북부 지역인 예천, 영주, 문경, 봉화 등에 피해가 집중됐다. 대구시는 그중 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감천면 천향2리에서 3일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홍 대구시 행정국장은 “공무원들의 노력이 수해로 상심이 큰 경북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와 한뿌리인 경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경북도에 긴급 지원했고, 대구 새마을회에서 봉화 춘양면 학산리에 컵라면 전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경북 영주시 영주초등학교 대피소 천막 60동 지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업무 체험 및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달서구는 이달 초 공개모집을 통해 584명의 신청을 받아 33명(경쟁률 18:1)을 선발했다. 공개전산추첨을 통해서는 취약계층 5명, 일반선발 28명을 선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발된 33명 부서배치 ▲근무요령, 사업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본인 소개 및 사업참여 소감발표 ▲명찰 수여 ▲구청장 격려말씀 등을 진행했다. 한편, 행정인턴은 구청과 보건소 등 17개 부서 26개 사업에 배치돼 내달 18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하며 사업 종료 후 156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행정인턴사업이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꿈을 활짝 펼치는 달서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21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봉화, 영주, 문경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내린 역대급 폭우는 도내 각지에서 다수의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거시설의 침수․파괴로 인한 재산피해와 함께 농작물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 날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호우로 인해 특히 많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봉화군 재산면․봉성면 및 영주시 조와동․봉현면의 농가를 비롯해 문경시 흥덕동 소재의 농기계임대사업소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으며, 피해 농가에 대한 조속한 지원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금년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과 침수된 농경지나 축사에 긴급방재 실시를 통해 병해충과 질병발생을 예방해 농작물과 가축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용중인 농기계가 침수피해를 입어 농업인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조속히 농기계를 정비하여 농업인들이 활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남영숙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지난 20일 산격청사 1층 소회의실에서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및 상담사의 역량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사업평가, 하반기 추진방향,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대처방안 등 경험사례 공유와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이향이 본부장의 마약중독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현재 젊은층을 대상으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마약중독에 대해 알아보고, 마약중독 예방법, 마약중독의 위험성 및 상담적 접근방법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인터넷 과의존은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인 요즘 거의 전 연령층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른 문제점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과 상담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를 위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지원 등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iapc.or.kr)나 전화(1599-0075, 053-768-7978)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의회가 전태선의원이 제302회 임시회에 지역 재난안전산업 진흥 및 관련 지역기업 육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대구시 재난안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 21일 열린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구지역은 2021년 조사 기준 3,700여 개의 관련 사업체가 있으며, 종사자는 2만 명이 넘고 매출액은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지역에서 차지하는 산업비중이 적지 않다. 다만 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기업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과 성장 촉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기후 변화에 따른 잦은 대형재난 발생이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가져옴에 따라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스마트 기술과 재난현장에서 실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과 장비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의회는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지역 재난안전산업을 시가 체계적으로 진흥·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관련 지역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더 나아가 시민의 안전한 삶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조례를 대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달서구!! 도전. 한국 우수아이디어 시범사업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 됐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사업은 AI 돌봄로봇을 통한 복지서비스 구축사업으로 지난 5월 달서구는 ㈜로보케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에 참여, 대구에서 최초로 선정돼 총사업비 5억 5496만원(국비50%,민간46.5%,구비3.5%)중 국비·민간 5억 3516만원 지원받아 총 22대의 어르신 돌봄 로봇(보미Ⅱ)을 지원 받는다. 어르신의 생활 돌봄 로봇은 자율주행 기반으로 사용자 인식을 통한 데일리 케어, 센서를 이용한 사용자간 상호작용 기능, 데이터 활용 1:1 개인별 맞춤 인지훈련, 사용자별 맞춤 서비스 등으로 어르신의 일상․신체․정서에 도움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달서구!!도전. 한국 우수아이디어 시범사업 공모사업」‘독거노인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기요금 데이터 기반으로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해결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달서구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낙석붕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석축, 옹벽 등과 인접한 교육시설물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낙석붕괴 등의 위험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석축, 옹벽 등으로 산과 비탈면이 인접한 40개교에 대해 교육청 기술직 담당 공무원, 학교 시설담당자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절토부 침하 여부 ▲절개지 낙석 위험 여부 ▲낙석방지책 상태 ▲상부자연사면 침하 발생 여부 등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6월 여름철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나, 예상보다 강한 장맛비로 인해 약해진 지반이 붕괴될 것을 우려하여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견하여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상 기온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여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남구청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구립도서관에서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립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6일이다. 해당 날에는 ‘대출권수 2배’, ‘연체자 특별해제’와 함께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한 ‘사서와 함께하는 책 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책 놀이’는 오는 26일 16시부터 이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는 「팥빙수의 전설」을 주제로 책 놀이를 운영하며, 참여 방법은 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남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namdm/, https://library.daegu.go.kr/namic)와 남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아이디: namgu_librar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과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한국장학재단은 대구혁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과 함께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따른 이해충돌 상황의 효과적 관리·통제와 부패의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이해충돌방지 공동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이날 밝혔다. 참여기관은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6개 공공기관이다. 자문위원은 총 12명으로 대학교수, 변호사, 부패방지 민간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기관별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을 총괄하는 이해충돌방지담당관 6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제1차 자문위원회에서는 6개 기관 공동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상황에 대한 예방·통제와 관리 노력 등 그간 기관별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취약분야 개선사항, 공동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직자가 직무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위험요소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부정과 부패의 '이권 카르텔' 혁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이해충돌 위험 내부통제를 강화해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는 19일 대구시각장애인복지관, 계명문화대학교 등 3곳에서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광역자치단체·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과 디지털배움터 교육 수료생이 참가해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정보화 교육 동기를 촉진하고 대국민 디지털 포용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응시 부문은 IT 경진대회의 경우 ▲장애인(지체·지적·청각·시각) ▲고령층 1부문(75세 이상) ▲고령층 2부문(65세~74세) ▲장년층(55세~64세) ▲결혼이민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디지털배움터 교육 수료생 중 ▲청년층(15~39세) ▲중·장년층(40~64세) ▲고령층(65세 이상) 부문으로 진행됐다. 예선 통과자는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오는 9월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가 정보취약계층에게 정보화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와 디지털 역량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 디지털 역량교육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정보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8일 대구 소재 직장어린이집 운영 기관과 공동보육 편의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우리 공사를 포함해 ▲수성구청 ▲달서구청 ▲계명문화대학교 ▲㈜컴퓨터메이트 ▲㈜알파모터스로 6개 직장어린이집 운영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소재 직장어린이집은 41개소로 대부분 정원미달인데, 저출산이라는 근본적인 이유 외에도 거주지와 어린이집과의 원거리 등 수요자의 이용 접근성이 제한되기 때문에 체결됐다. 협약 내용으로는 ▲각 기관 구성원 상호 직장어린이집 이용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방안 공동 노력 ▲협업 사업 및 기타 문화행사 교류 등으로 공동보육을 통한 동반 성장과 상호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 지역 내 더 많은 직장어린이집 운영 기관과 협력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직원들에게 편리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남구청은 오는 28일 저녁 7시에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에서 ‘2023 문화가 있는 날! 야외 문화 공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색소폰과 건반, 드럼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연주 공연을 비롯한 클래식 장르는 물론, 대중가요, 영화음악, 아이들을 위한 빅벌룬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대구는 팝페라그룹 ‘페도라솔리스트앙상블’의 감미로운 오페라와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인 이효진 씨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파트 찾아가는 음악회는 긴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주민분들에게 드리는 시원한 여름밤의 음악 선물"이라며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53-664-3264)으로 연락하면 된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남구청은 지난 17일 남구청에서 주최하고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도시 농업학교 마을 공유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농업학교 마을 공유 텃밭에서 봉사자들이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반찬을 만들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풀이된다. 이천동 도시농업학교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만든 반찬 50세트는 이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마을 공유 텃밭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단순한 나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