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업무 체험 및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달서구는 이달 초 공개모집을 통해 584명의 신청을 받아 33명(경쟁률 18:1)을 선발했다. 공개전산추첨을 통해서는 취약계층 5명, 일반선발 28명을 선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발된 33명 부서배치 ▲근무요령, 사업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본인 소개 및 사업참여 소감발표 ▲명찰 수여 ▲구청장 격려말씀 등을 진행했다.
한편, 행정인턴은 구청과 보건소 등 17개 부서 26개 사업에 배치돼 내달 18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하며 사업 종료 후 156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행정인턴사업이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꿈을 활짝 펼치는 달서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