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조재구 국민의힘 대구 남구청장 후보가 24일 오후 대명동 소재의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조재구 국민의힘 대구 남구청장 후보가 24일 오후 대명동 소재의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최창희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가 22일 오후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최창희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가 22일 오후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앞으로 대구의 4년을 책임질 대구광역시장을 뽑는 선거가 오는 6월 1일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등록한 이는 총 4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서재헌 후보, 국민의힘의 홍준표 후보, 정의당의 한민정 후보, 기본소득당의 신원호 후보다. <청년나우>는 <대구의 선택> 코너를 통해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각 후보 측에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후보는 정의당의 한민정 후보이다. 한민정 후보는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등 진보 4당 단일후보이다. 한 후보는 '일할 맛 나는 생태 대구'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노동 정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노잼도시' 대구가 아닌 '대유잼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는 한민정 후보를 20일 오후 그의 선거사무소에서 직접 만났다. 아래는 그와의 1문 1답.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란 대구 정치인 한민정이다. 학생일때부터 청소년 단체에서 청소년 인권,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그리고 청소년 봉사활동 등 활발히 활동했다. 20년 정도 활동하고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은 슬기로운 지구생활+(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를 6월 5일(환경의 날)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UN이 발표한 SDGs 목표에 맞춰 지역 내 새로운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대응 활동 아이디어이고, 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캠페인, 포스터 등 3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 결과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각 공모 분야별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올해 7~9월, 한국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을 포함한 여러 청소년시설에서 실제 운영되며 수상 청소년(팀)은 아이디어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실천 의지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한민정 정의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중구 대봉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한민정 정의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중구 대봉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한민정 정의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20일 오후 중구 대봉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내당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내당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내당동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나우>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필기시험에서 다른 시험지가 배부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 16일 대구 상서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코레일 상반기 신입사원(대구·경북권역) 필기시험에서 전기·통신직렬 지원자들이 있던 한 고사실에 ‘전공시험’(전기이론)이 아닌 운전·차량직렬의 ‘선택과목’(전기일반) 시험지가 잘못 배부되었다. 당시 응시생들은 시험 시작 직전 시험지 배부가 잘못되었음을 감독관에게 전달했고, 감독관은 시험본부에 시험지 확인을 요청했으나 위탁 대행사의 책임자가 이를 단순 확인사항으로 판단하고 별도의 대처 없이 시험을 그대로 진행하도록 임의조치했다. 결국 시험지 교체 없이 시험이 종료되었으며 지체된 시간에 대한 보상도 없었다. 4월 26일 서울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코레일 인사운영처 관계자는 “채용 절차를 민간 업체에 위탁하면서 발생한 실수”라며 “시험장에 있던 위탁 대행사 책임자가 코레일 책임자와 협의 없이 그대로 시험을 진행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해명했다. 위탁 대행사의 실수이지만 코레일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본지에서 피해 응시생을 만나 취재한 결과를 종합하면 지난 4월 20일 코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최준영 (사)대구철인3종협회(사진 우측) 이사가 강사빈 청년나우 발행인(사진 좌측)과 22일 오후 중구 소재 본지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청년나우 김윤지 기자] 최준영 (사)대구철인3종협회 이사가 22일 오후 중구 소재 본지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