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서부 관내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37명 대상으로 동료 슈퍼비전 협의체 ‘늘품’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늘품’은 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육복지사가 학습공동체를 형성하여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고 위기가정 학생 지원 방안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대상 학생 현황표 활용방법 공유 ▲학교별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련 각종 연구보고서 검토 등을 통하여 교육복지사 미배치 학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복합위기가정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학습공동체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삼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품’ 운영을 통해 교육(상담)복지사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동료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