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함께하는 청년>은 청년의 가치를 높이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활동'을 조명하는 청년매일의 콘텐츠입니다. 매주 1회, 청년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는 청년들의 발걸음을 따라가겠습니다. - 청년매일 편집장 허창영 - 대구 지역 청년의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구의 여러 기관이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대구지역에서 다양한 청년 관련 오프라인 행사나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 들이 청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멘토링’ 활동의 경우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행사 기획에도 참여할 수 있어 청년들은 ‘스펙 쌓기’는 물론 봉사정신 함양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도 할 수 있다. 영남일보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인재프로젝트'의 대학생 봉사단인 '희망멘토단'는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멘토링 활동으로 손꼽힌다. '도움을 받은 사람이 성장해 다시 도움을 나눠주는 선순환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춰, 희망멘토단은 오늘도 책임있는 자세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하는 청년>의 첫 번째 시간, 청년매일은 좋은 사람, 멘토링에 진심인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함께하는 청년>은 청년의 가치를 높이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활동'을 조명하는 청년매일의 콘텐츠입니다. 매주 1회, 청년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는 청년들의 발걸음을 따라가겠습니다. - 청년매일 편집장 허창영 - 대구 지역 청년의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구의 여러 기관이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대구지역에서 다양한 청년 관련 오프라인 행사나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 들이 청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멘토링’ 활동의 경우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행사 기획에도 참여할 수 있어 청년들은 ‘스펙 쌓기’는 물론 봉사정신 함양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고찰도 할 수 있다. 영남일보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인재프로젝트'의 대학생 봉사단인 '희망멘토단'는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멘토링 활동으로 손꼽힌다. '도움을 받은 사람이 성장해 다시 도움을 나눠주는 선순환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춰, 희망멘토단은 오늘도 책임있는 자세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하는 청년>의 첫 번째 시간, 청년매일은 좋은 사람, 멘토링에 진심인
청년나우 허창영 편집장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30일, 2022년 하반기 학생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 본 인턴십에는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약 5개월간 케이메디허브에서 실무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30일, 2022년 하반기 학생 인턴십 수료식에서 케이메디허브 정명훈 전략기획본부 본부장(가운데)과 학생인턴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인턴십 프로그램은 2022년 공공기관 청년 일경험 사업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근태·성과관리·보수 등 체험형 인턴 제도를 내실화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턴이 단순한 사무지원의 역할을 맡는 데 그치지 않도록, 멘토링, 문제해결형 과제 수행 등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을 실무로 익히는 예비사회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인턴 역량 향상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학생 또는 구직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 실효성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