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에서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o Your Things라는 주제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 및 청년센터 동아리, 센터 이용청년 등이 힘을 모아 자체 기획하고 참여했다.
1층에서는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청년공동체지원사업 참여단체 등이 청년 플리마켓를 열었고, 2층에서는 청년해내기지원사업에 활동 중인 4개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밖에 칵테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포토존 등 센터를 방문한 200여 명의 청년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달서구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지를 느꼈다.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센터가 앞으로도 청년들이 즐겨찾는 활동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10일 문을 연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13개의 청년창업 입주기업이 활동 중이며, 컨설팅, 디자인·패키징,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창업성장을 돕고 있다.
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청년들을 발굴하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아카데미, 선배초청특강, 멘토링, 창업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청년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청년해내기 지원사업 및 청년공동체 사회참여 프로젝트 지원 등 청년활동의 거점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