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9일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 대구경북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대 2팀, 경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1팀 등 총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2019년 이후 4년만에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대면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대회는 참가팀들이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7월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경북대 「한경제 일병 구하기」 팀이 최우수상을, 경북대 「이프로」 팀이 우수상을, 대구대 「금리바」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 팀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대 「한경제 일병 구하기」 팀은 내달 11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결선대회에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