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토)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1.1℃
  • 구름많음대구 8.9℃
  • 박무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13.9℃
  • 박무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4.9℃
  • 흐림제주 15.0℃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7.7℃
  • 구름조금금산 8.0℃
  • 구름많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5.8℃
  • 흐림거제 11.9℃
기상청 제공

포토

쓸쓸히 펄럭이는 두 태극기

청년나우 허창영 편집장 |

제 104주년을 맞은 3·1절 오늘, 대구의 한 아파트 창문에 두 태극기가 쓸쓸히 펄럭이고 있다. 최근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또한 신축 아파트 창문에 게양대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 촬영 : 청년나우 허창영 편집장) 

프로필 사진
허창영 기자

안녕하세요, 청년매일 발행인·편집장 허창영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