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3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중ㆍ고등학교 다문화학생뿐만 아니라 비다문화학생도 함께 참가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뮤지엄 속의 직업 세계(인당뮤지엄) ▲바른자세! 스포츠트레이너 도전(스포츠재활학과) ▲물리치료와 필라테스(물리치료학과) ▲4차 산업혁명 소방&드론 이야기(소방안전관리학과) ▲PET-Total 건강 관리사(반려동물 보건관리학과) 등 총 10개 학과 다양한 직업 체험과 ▲라이프케어산업 기술원 견학(ICT, IOT디바이스체험 등)을 통한 미래 산업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진행되어 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라이프케어산업과 같이 최근 저출산, 초고령 사회를 반영한 직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다문화학생과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금오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대구·경북지역 8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사 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산업체 탐방’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산업체 탐방은 첨단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현장 적응력 향상과 취업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3학년도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산업체 탐방은 지난 6월 첫 탐방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번 탐방까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지역청년 채용 합격 고교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고교생들은 자신이 합격한 기업의 반도체 생산라인 윈도우 투어 등을 통해 실제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사업 분야 특강을 들으며 기업과 반도체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산업체 탐방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으로 취업한 고교생들이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3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했다고 이날 밝혔다. 교육부, 대구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도약하는 지방교육, 미래를 향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지방교육의 비전과 도전, 그리고 과제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청에 따르면, 제1부는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기조강연을 통해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지방교육자치단체의 정책 비전과 방향을 발표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아이중심, 교실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을 주제로 대구미래역량교육 체계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구미래학교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제2부는 한국교육개발원장 진행으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대담이 진행됐다. 양 교육청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최근 의장 임기 논란이 불거지며 대학본부와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시활 경북대 대학평의원회 의장이 대학본부가 입시전형에서 위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홍원화 총장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이시활 의장은 지난 11일 "홍원화 총장을 국가권익위원회에 고등교육법과 학칙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대가 학칙 개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해 향후 입학전형에 대한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입학 지원자가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북대는 지난 5월 31일 학칙 개정 사항을 반영한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수시 모집 요강'을 발표한 바 있다. 고등교육법 제32조 및 동법 시행령을 살펴보면 ‘대학 본부는 대학평의원회를 통해 학칙 개정에 대한 심의를 반드시 거친 후, 2024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수시 모집 요강을 공지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는 조항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의장과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에 따르면, 대학 본부는 대학평의원회를 무시한 채 범법적으로 학칙 개정 없이 2024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수시 모집요강을 공지했다. 이 의장은 "대학이 학칙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경북대학교 대학평의원회와 대학본부와의 관계가 일촉즉발인 상황이다. 대헉평의원회 의장으로 비정규직 강사가 당선된 이후 4개월 만에 의장 임기 문제가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논란은 경북대 대학평의원회 규정 의장 임기에 관한 조항이 애매모호하기에 불거진 것이다. 지난 2월 27일 당시 부의장이었던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장 이시활 교수가 대학평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평의원회 재적의원 20명 중 17명 출석 10표 득표로 당선됐다. 이 교수가 대학평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던 2월 27일은 평의원 임기 만료를 2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이 교수는 3월 평의원으로 재추천받았지만, 5월 31일 진행된 제2차 대학평의원회 정기회에서 교수회 의장인 김상걸 교수는 이 교수의 임기 만료로 인해 의장을 재선출할 것을 요구했다. 평의원 임기 종료와 함께 의장 자격도 종료됐으니 의장을 다시 선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의장은 ‘평의원 중 호선’이라는 조항만 있을 뿐 의장이 평의원 신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도 없기에, 이시활 교수의 의장직을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도 존재했다. 실제로 교수 평의원 임기는 2년으로 명시돼 있지만, 의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영남이공대학교는 11일 오전 11시 천마스퀘어 6층 1062강의실에서 방문상담요원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 HiVE센터는 대구시 남구청과 함께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총 45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 및 지역특화분야 케어서비스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방문상담요원 양성 교육은 대구광역시 남구의 고령인구를 위한 보편적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미술심리상담사 ▲웰다잉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등 노인에 대한 이해 및 심리상담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이 방문상담요원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20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방문상담요원 양성 교육을 수료한 이소윤씨는 “지인 소개로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방문상담요원으로서 가져야 할 지식과 태도,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년에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에 진학해 좀 더 체계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11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대구의 학부모 800여 명과 함께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기존 학부모 역할과 지위에서 탈바꿈해 학교교육 지원자로서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협력적 교육주체로서 학부모 인식을 정립하기 위해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인 타운홀미팅은 ▲왜 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인가? ▲우리가 바라는 대구의 미래 교육이 되기 위해 교육주체로서 지켜야 할 것은? 이라는 주제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800여 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각 400여 명 규모의 원탁회의로 진행됐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향후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의 홍보대사이자 학부모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이 행사에서 모인 학부모 의견은 ‘학부모 선언문’으로 작성돼 오는 21일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 선포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미래를 향한 대구교육의 동반자이자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학교교육의 지원자로서의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3일 총장실에서 마약근절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이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워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그리고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이재용 총장은 마약근절의 마음을 담아 ‘NO EXIT’ 인증샷을 촬영한 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챌린지 지정자로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임상현 전무이사와 대구 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을 지목했다. 이재용 총장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마약 범죄가 확산되고 있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영남이공대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일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됨에 따라 대구교육 주요 정책 및 신설ㆍ변경되는 교육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군위지역 학생 및 학부모에게 ‘2023년 7월부터 달라지는 군위교육’ 리플릿을 제작ㆍ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군위지역 교육수요자에게 대구교육 방향을 안내하고, 앞으로 변화되는 군위교육 시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플릿 주요 내용은 ▲대구교육의 방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교육 주요 정책 ▲편입 후 군위지역 교육 운영 방안 ▲대구시 편입 후 군위지역에 신설ㆍ변경되는 교육시책 등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군위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기존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은 유지하면서도 대구의 새로운 교육 정책을 유연하게 잘 받아들여 더 많은 교육적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최근 대학가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29일 오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사과문을 통해 수시모집 지원자 중 일부 인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숙명여대는 “대구경찰청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국내 다수의 대학교 시스템에 침입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열람하고, 개인 PC로 다운로드한 정황이 발견됐다”며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계 기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숙명여대에서 확인된 유출 정보는 2015, 2016, 2018학년도 수시모집의 일부 지원자의 이름을 비롯해 ▲수험번호 ▲지원 전형명 ▲지원 모집단위 ▲주민등록번호 ▲출신고교명, ▲졸업(예정)년도 등 이다. 이와 같은 일은 지난해 경북대학교에도 있었다. 지난해 11월 경북대 재학생 2명이 학내 정보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학생들의 사진, 연락처 등 최대 12가지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개인 PC에 저장했다. 지난해 11월 10일 정보화본부의 공고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수행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월간 정기 점검’에서 지난해 10월 말 이상 접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교육부가 야심차게 출범한 ‘4세대 나이스(NEIS)’에서 기말고사 정답지가 유출되는 등 심각한 오류를 보이면서 교육계가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4세대 나이스(NEIS)’의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1일부터 17개 시도교육청 및 초·중·고 12,000여 개교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이스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유·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가 모든 교육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연계 처리하며, 국민 편의증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대법원 등 유관기관의 행정정보를 이용하는 정보시스템이다. 교사들은 나이스를 통해 학생생활기록부 관리, 내신성적 기록, 교원평가 등 대부분의 학사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4세대 나이스’는 2010년에 구축한 나이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 등의 교육정책 변화를 반영했고, 태블릿·스마트폰 등 사용자의 이용환경 변화를 고려해 서비스를 개편했다. 하지만 4세대 나이스는 출범 직후부터 삐걱거리며 교육계의 반발을 샀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나이스로 인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소재 학교에서 시험 문항정보표(정답지)가 유출되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한국장학재단과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27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3년 푸른등대 사무금융우분투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전국사무금융노사가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2019년부터 총 3억9천만 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해 현재까지 총 204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2023년 1학기 푸른등대 사무금융우분투재단 기부장학사업을 통해 사무금융분야 비정규직 종사자와 간접고용 피고용자 가정의 우수 장학생 21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장학재단은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장학생들이 기부처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필균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은 “우분투의 뜻이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의미한다”며 “우분투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우분투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윤석열 정부가 소위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으로 불리는 문제들의 예시를 공개했다. 사교육 위주의 현재 교육 체계를 수정해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더욱 공정하게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교육계에서는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교육부는 지난 26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늘리고 학교 교육을 황폐화하는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브리핑에서 국·영·수 과목에 대한 ‘킬러 문항’을 공개했다. 연도별로 분류하면 ▲2021학년도 수능 1개 ▲2022학년도 수능 7개 ▲2023학년도 수능 7개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7개 등 총 22개다. 과목별로는 ▲국어 7개 ▲수학 9개 ▲영어 6개다. 교육부는 킬러 문항을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으로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으로 규정하며, 적정 난이도와 변별력을 가진 문제가 출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장 교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공정 수능평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독립성이 보장되는 ‘공정 수능 출제 점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취임 5주년을 맞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여 대구교육 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27일 북동초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4회에 걸쳐 ‘찾아가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다양하고 균형 있는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학교급별․지역별로 구분하여 대상학교 4교를 선정했다. 특히, 오는 1일자로 대구시교육청으로 편입되는 군위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들과의 소통․공감의 자리를 마련해 향후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관련 교육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찾아가는 교육감과의 대화는 ▲학생과의 대화 ▲교사와의 대화로 진행되며 참석대상에 맞는 주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학교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나누기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한 방법 ▲학생 진로지원을 위한 방안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분야를 주제로 학생들과 교육감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눈다. 또 ‘교사와의 대화’에서는 ▲세대별 교사들과의 생각 나누기 ▲교사의 전문성 개발과 교육 혁신 ▲교육과정 기반의 학교로 거듭나기 등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140교에 14억 원을 지원해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소규모 급식시설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두 달 동안 노후 급식기구 및 소규모 급식시설 교체가 필요한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실태조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 학교와 학교별 지원내역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국솥, 취반기, 냉장냉동고 등 학교별 필요한 급식기구를 교체(확충)하거나, ▲비가림막 설치, 조리실 바닥 및 벽면 보수 등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급식실 냉난방시설 개선, 애벌세척기 확충 등 쾌적한 급식환경 구축 및 조리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여 조리종사자들의 근무환경 만족도를 제고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예산 집행이 집중되는 오는 7~8월까지 2개월간 ‘학교 급식기구 교체 불법사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급식기구나 소규모 시설 집행과 관련한 부패 행위로, ▲급식기구 관련 청탁으로 금품을 주거나 받는 행위, ▲직위를 이용한 특정업체 밀어 주기, ▲납품 전 과정을 통하여 뇌물공여, 청탁, 편의 제공 등으로 불법사례를 인지한 사람은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시교육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