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국가산단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찾아 대구시의 물산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6명 전원은 현장을 찾아,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물산업클러스터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물융합연구센터를 비롯한 실증화 시설을 두루 둘러보며 대구시 물산업의 가능성을 살폈다.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물산업클러스터의 잘 갖춰진 인프라 규모와 수준에 놀라움을 나타내면서, “대구시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대구 물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알려야 한다”, “다른 시도와의 차별점을 강조해 대구시의 지역 특화사업으로 선점,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은 “세계 물산업 시장이 ‘블루 골드’라 불리며 시장 규모가 1천조 원을 넘어간다고 하는데, 대구시에 이렇게 훌륭한 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며, “최근 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구시의회도 더욱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낙동강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됐던 학생들의 수련 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학생들이 숙박하는 생활실을 비롯해 야영장, 실․내외 체험장 등의 시설물과 체험 장비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전날 입소해 1박 2일간의 야영형 수련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대부중 1학년 학생들(176명)의 수상안전활동, 안전체험활동을 직접 참관하며 내실 있는 수련 활동 프로그램의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교육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낙동강수련원이 2014년 개원해 일부 체험시설과 카라반 등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주기적인 점검과 보수가 요구된다”고 했고, 특히, 이동욱 위원장은 여름철 낙동강 범람과 녹조 발생 등 각종 위험이 예상되므로 강변에 조성된 학생수련체험장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경상북도의회는 황명강 비례의원이 발달 지연 영유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최근 발달평가 건강검진 결과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비율이 ▲2017년(1.82%) ▲2018년(2.06%) ▲2019년(2.19%) ▲2020년(2.37%) ▲2021년(2.43%) 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과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사업의 예산집행이 저조한 점과 영유아 대상 건강검진 서비스가 미비한 점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영유아 발달지연 관련 이슈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잡았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영유아의 발달 지연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개입함으로써 장애를 사전에 예방해 영유아가 정상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 발달지원 계획의 수립 ▲영유아의 발달 지연 조기진단 및 개입을 위한 지원사업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 및 연수 실시 ▲관련 기관·단체와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달서구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2023년 전기·전자 기업 대상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간담회』와「제1회 달서 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2023년 전기·전자 기업 대상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간담회』는 성서산단에 입주한 전기·전자 업종 16여개 업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기업지원 기관들이 모여 전자·전기 업계의 상황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27일 진행된 「제1회 달서 기업인 굿모닝 스터디」에서는「챗GPT및 생성AI가 가져올 미래와 지역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성서산업단지 기업 CEO, 벤처기업 CEO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내외 경기 상황 및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며 "기업운영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구는 기업의 경영활동을 다각도로 모색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빠른 경제회복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 해외지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시 남구청은 지난 26일, 대명어린이공원에서 대구 남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업해 대명2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장애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청은 장애체험교실은 참여자에게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에 공감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휠체어 체험 및 시각장애 체험 등을 했다고 밝혔다. 장애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며 지체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험했다"며 "시각장애체험으로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가 돼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봉덕3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봉덕3동민간사회안전망에서 2023년 특화사업으로 중장년층 1인 가구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센터에서 ▲중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똑똑한 발굴단(위기가구 발굴사업) 발대식 ▲봉덕3동 우리동네 해결사(취약계층 일상생활 불편사항 해소사업) 발대식 등을 통해 중장년층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발굴됨에 따라 이번 1인 가구지원 특화사업 추진했다고 밝혔다. 1인 밀키트는 그동안 각종 단체에서 지원되는 조리된 밑반찬의 경우 보관기간이 짧다는 불편함이 있어 혼자서 요리할 수 있는 간편식으로 변경해 국 3종, 제철과일 3종 등 총 11종류로 구성했다. 또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들이 직접 장보기를 통해 품목을 정하고, 포장을 마친 후 거동이 불편하고 취약계층 1인 중장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밀키트를 전달했다.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 임광식 위원장은 “앞으로 봉덕3동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외로움, 관계 단절 등으로 취약해지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무요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가 노인학대 유형별 사례, 신고방법, 노인학대 법적 신고의무자인 종사자의 역할과 조기 개입 필요성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달서구에는 현재 노인복지시설 131개소와 재가장기요양기관 142개소가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노인성 질환과 치매환자의 증가, 핵가족화로 인해 가족 돌봄의 어려움으로 2022년 한해에만 49개소의 노인복지시설이 신규 설치됐다. 달서구는 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노인 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시설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지도 점검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국민의힘 김용현 의원은 2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금오산도립공원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오산도립공원 개발과 관련해 김용현 의원은 “누워있는 모습이 부처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와불산(臥佛山) 또는 영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구미 금오산은 시민들의 안식처이며 대표적인 경북의 관광 명소”이지만, “교통체증과 열악한 휴게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금오산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좋은 경치에 비해 휴게시설이 많지 않아 아쉽다"며 "자연경관을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와 벤치 등의 설치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가 직접 나서 금오산도립공원 명품 도립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 ▲친환경케이블카 설치 ▲순환도로 확장 ▲둘레길 조성 ▲경관 개선 등의 추진과 낙동강, 근대화의 역사인 구미공단,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미시청 관광인프라과 관광시설조성팀 박상혁 주무관은 "구미시 최고 랜드마크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달서구는 지난 24일 오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달서구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 ▲탄소중립 관련분야 전문가 ▲관계 부서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고, 연구 용역을 맡은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정응호 교수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감축 추진전략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부문별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달서구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역 여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흡수현황과 전망을 분석해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부문별 주요 온실가스 감축 이행전략을 제시한다. 달서구는 ‘구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그린시티 달서’를 비전으로 정하고 ▲시민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경제 등 8대 부문에 대해 8G 전략을 수립했다. 달서구는 이날 도출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에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모든 정책에 탄소중립을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3번의 만남기회를 갖는 ‘너랑나랑 3삼5오 데이트’를 다음달 13일, 20일, 26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서구는 결혼을 희망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달서목재문화관, 달서선사관에서 계명문화대학교 하이브 사업과 연계해 만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3일과 20일은 달서목재문화관에서 원목 피크닉 테이블 만들기, 로테이션 대화, 커플매칭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26일에는 달서선사관에서 와인 클래스 수업, 매칭지 작성, 최종 어필 및 공개 프러포즈를 통해 최종 커플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무협약 기관이나 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인 만25~39세 미혼남녀는 5월 8일까지 달서구가족센터에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성가족과(☎ 667-3791~2)로 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는 로맨틱한 계절, 봄. 소중한 인연을 찾기 위해 만남행사에 참여한 미혼남녀 입가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힘든 결혼관문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친화 사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의정연구회」가 지난 24일 남구의회에서 의원 대상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의정활동 지원 방향 수립을 위해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뷰는 「미래의정연구회」의 성윤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충도 의장 ▲정재목 부의장 ▲송민선 의회운영위원장 ▲이정현 의원이 참여해 의정활동 전반과 의회 운영상 개선점, 주민참여 의정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성윤희 대표의원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주민참여 의정에 대한 의원들의 뜻과 방향을 확인했다”며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남구의회가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대구 달서구 월성2동은 지난 22일 오전11시30분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만수정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지원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가 기획하고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단체와 연계해 진행했다.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후원금과 배식 봉사, 마음자리 봉사단에서는 조리봉사를 전담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계절음식과 약과 등의 전통 간식도 제공했다. 무료급식 지원은 앞으로 6월, 9월, 11월, 세 차례 더 지원 될 예정이다. 월성2동 김두환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내 부모같이 한끼의 식사를 직접 제 손으로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추억의 먹거리 제공으로 맛나게 드시는 것을 보니 보람이 되었다 고 말했다. 이순자 월성2동장도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해주시는 봉사단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특성과 주민수요 등을 감안하여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월성2동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은 2016년 9월 자발적으로 구성돼 저소득 취약계층이 많이 거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는 ‘2023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 달성습지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구조봉사단, 남구 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 회원 및 달성습지관리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달성습지 일대에 광범위하게 분포돼있는 가시박 제거 작업과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시박은 1년생 덩굴식물로 보통 4∼8m 정도 자라지만, 서식환경이 좋을 경우 최대 20m 이상 뻗어 자라 다른 식물을 감아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며, 강한 번식력으로 낙동강, 금호강 등 하천변에 광범위하게 확산돼 자생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달성습지 내 가시박이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개화 이전 유묘를 손으로 뿌리째 뽑아 완전히 제거해 덩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를 통해 하천·습지를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공간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생태계교란 식물인 가시박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남구가 최근 심각한 인구문제 해법의 소중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명품남구 명품이웃 36.5℃」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실효성 있는 인구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한 끝에, 지역주민을 연결고리로 한 지역사회 활성화 및 관계인구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1단계에서는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남구의 가치를 재창조한 주민들을 발굴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또 내년 2단계 사업부터 본격적으로 ▲재능기부 ▲사회공헌 ▲문화생산 ▲청년창업 등 각 분야의 인재(이웃)들이 재능기부・강의・교류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해 다른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특히, 마지막 3단계에서는 발굴한 인재들이 남구에 소속감을 느끼고 공적 기여를 존중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줌으로써 최종적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구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활력의 키는 주민에게 있으므로 사람을 통한 지역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주민들에게 관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10개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달서구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2023년 우리마을교육나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지침 안내 및 특강을 진행됐다. 특히 이혜원 대표가 강의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한편 우리마을 교육나눔은 달서구 10개동에서 동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경찰서, 복지관, 청소년수련시설 등과 협동 및 공유를 통해 마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과 함께 어울려 다양한 교육나눔 활동을 펼쳐주고 있는 추진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찾고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이자 희망인 청소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