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이제우 기자 | 이광희 국민의힘 전 제2정책조정위원회(농해수·국토·산업통상중소벤처) 청년부위원장이 지난 26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과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공직자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해 곡물 간편식 4,500포를 지원했다. 이광희 전 청년부위원장은 현재 고향인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저급 참외 자원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창업해 소셜벤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 전 청년부위원장은 인터뷰에서 "경상북도는 나의 고향이자, 지금은 나의 일터"라고 말하며, "국민의 혈세로 각종 사업화 지원을 받은 소셜벤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인으로서, 국난 극복에 작은 힘이 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청년부위원장은 정부여당 원내 정책조정기구 당료(黨僚) 출신 소셜벤처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인이다. "선한 영향력의 지속성 확보와 확대"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저급 참외 자원화 사업 전반을 장애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청년회 등에서 활동하며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청년매일 이제우 기자 | 식사나눔을 IT 플랫폼으로 전환한 우리동네 따뜻한 식사나눔 플랫폼 ‘나비얌’ 운영사 주식회사 나눔비타민은 강서구청 및 건강관리협회와 "뿌기·뚜기의 건강밥상" 사업을 통해 강서구 내 1000명의 결식아동에게 각 15만원, 총 1억 5천만원의 식사쿠폰 나눔을 '나비얌'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건강관리협회는 무료 식사쿠폰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원 1억 5천만원을 후원하고, 강서구는 대상자 선정 및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도우며, 나눔비타민은 쿠폰 전달, 강서구 가맹점 입점 확대 및 쿠폰 발행 등 '나비얌' 앱 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뿌기·뚜기의 건강밥상" 참여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서울시 강서구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소유자 1,000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 월요일부터 다음 달 16일 금요일이며, 식사쿠폰 지원기간은 방학기간인 7월~8월이다. 문의는 나눔비타민(070-4006-1389)으로 할 수 있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2023년 4월 세상의 모든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출발한 소셜벤처 스타트업으로, 현재 나눔비타민에 입점한 나비식당에 방문하여 8,000원 이상을 구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시가 지난 8일 국방부로부터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 간 체결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의 후속 조치이다. 대구시는 이 같은 조치는 국방부가 ‘TK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온전히 대구시의 사업이 됐음을 의미한다고 내다봤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2014년 대구시가 국방부에 최초 군 공항(K-2) 이전을 건의하고 2020년 이전부지가 선정된 이후 민선 8기에 ‘TK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대구의 미래 50년을 담보할 핵심사업으로 보고 기본계획 수립,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합의각서 체결 등의 사업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대구시는 내년에도 2030년 개항을 위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특히, ’25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SPC 구성 등의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그동안 이전 절차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대구시가 대형 국책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방부, 국토부, 한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을 종합심사한 결과, 시에서 제출한 10조 5,864억 4,400만 원에 대해 규모 변동 없이 세부 편성내용을 조정해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된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은 전년대비 1,443억 원이 감소한 10조 5,864억 4,400만 원 규모이며, 전년대비 예산규모를 줄여 편성한 것은 IMF 이후 25년 만에 처음이다. 예결특위에서는 이번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어려운 여건임에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는 시의 건전재정 정책기조에는 깊이 공감했지만, 부족한 재원상황에서 빚을 내지 않는 시의 재정정책이 대구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나 민생경제 지원에 부족함은 없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행적으로 편성되던 불요불급한 예산이나 보여주기식 예산과 선심성이나 일회성 등의 낭비적 예산 등에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불필요하게 편성하지 않았는지를 심사 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펴봤다고 밝혔다. 심사 첫날인 지난 6일에는 행정부시장에게 묻고 답하는 ‘총괄 및 정책질의’를 통해 ▲대구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도심융합특구 등 대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은 ‘2023 K-디지털 플랫폼 DDD 컨퍼런스’를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동성로 반달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DIP K-디지털 플랫폼 DDD 컨퍼런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융합훈련 거점 사업인 ‘K-디지털 플랫폼’일환으로 주요 운영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최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 IT·SW 인력을 위해 대구 지역 신성장 미래산업 ABB(인공지능·블록체인·빅데이터)에 기초하여 IT·SW산업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Go 언어,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주제로 유명 개발자들의 강연과 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한다. 본 행사는 이날 오후 12시, 한성민 GDE(Google Developer Expert), 최가인 산타토익(Riiid) DevRel 리드의 Go(구글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강연을 시작으로, 10일 오픈소스를 주제로 한영빈 (사)우분투한국커뮤니티 리드, 박정환 파이토치 한국사용자모임 리드가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일 오전 12시에는 마이크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달서구 청년정책 및 내년 신규 청년지원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위해 '달서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달서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대구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 출범해 청년·전문가·관계공무원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청년 참여형 기구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올해 청년사업 추진상황 보고, 달서구 청년정책 및 내년 청년지원사업 방향 논의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3월 '활력 넘치는 청년 공감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수립한 ▲일자리 ▲주거·결혼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청년정책 5대 분야별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40개 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직업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청년을 위한 슬기로운 구직생활,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사회초년생의 원활한 사회적응을 돕는 달서청년 웰컴클럽 등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해 제시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내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8일 11시에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희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과 김규혁 대구후원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홍 시장은 “연말연시는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다”며, “오늘 후원금 전달식이 어려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타원정대는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연말,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진행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캠페인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마음속에 소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보육비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포항시는 신라시대 왕실 사원 ‘포항 법광사지’에 대해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7일에서 8일까지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법광사지의 발굴조사를 추진해 온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포항 법광사지’의 10여 년간 진행된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신라 왕실 사찰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보존·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과 함께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법광사의 중창과 그 의미’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비롯해 저명한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오후에는 법광사지를 비롯해 주변의 신라시대 역사 자원인 냉수리 신라비, 냉수리 고분, 경주 흥덕왕릉 등을 현장 답사해 전문가들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일에는 불교 미술사를 전공한 일본의 시미즈 아키히로 데즈카야마대 교수를 초빙해 법광사와 일본 고대 사원의 금당지를 비교·분석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 경상북도 지정 유산인 ‘포항 법광사지 삼층석탑’을 국가 지정 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김천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머리3길 일원에서 '삼도 난장 겨울 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에 개최한 「상상 이상 삼도 난장」에 이은 두 번째 축제이며, ‘상상 이상 시민 축제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김천시민이 참여해 기획 진행한다. 시민 기획자는 공간연출, 체험, 공연전시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자료수집, 전문가 자문, 주민과의 소통 등을 통해 축제 완성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도 난장 겨울 이야기는 ▲오슬로(oh! slow) 중고(빈티지) 시장(마켓) in 감호 ▲감호 소곤소곤 클래스 ▲감호의 멋쟁이들展 ▲감호 메리 난장 ▲산타 할배 소극장 ▲감호의 겨울 간식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오슬로 중고(빈티지) 시장(마켓)은 예전 전국에서 감호시장으로 모여든 것처럼 유럽에서 직접 들여온 중고 상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장이며, 산타 할배 소극장은 국내 최고의 인형극단인 명주인형극단의 인형극이 펼쳐진다. 인형극은 공간이 협소하여 예약제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옛 감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진 전시와 감호 주민들이 만드는 플래시몹, 먹거리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활동 보고회는 ‘행복한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리더십 향상과 소통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 한 해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보고하고 분과별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단원들의 활동 소감과 함께 내년도 시민참여단의 활동 과제와 방향을 모색했다. 시민참여단은 지난 5월, 시민들의 생활 속 양성평등 인식을 살펴보는 성인지 통계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 등 여러 회의의 참석을 통해 양성이 행복한 성인지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 가족 친화적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공공시설 모니터링, 도량동 밤실마을 벽화 채색 봉사,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및 불법 촬영기기도 점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올 한 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시민참여단의 노고에 감사하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이 체감하고 모두가 누리는 양성 평등한 구미를 조성하는 정책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현재 활동 중인 제5기 여성친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