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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의 선택] 조재구 국민의힘 남구청장 후보 "앞으로 4년은 남구의 새로운 도약"

<대구의 선택>은 대구광역시 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청년나우>에서 기획한 콘텐츠입니다.

청년나우 강사빈 발행인 | 앞으로 대구 남구의 4년을 책임질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오는 6월 1일 치러진다. 이번 남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둘,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의 조재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최창희 후보이다. 

 

 

'보수 정당의 텃밭'이라고도 불리는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국민의힘 계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년동안 국민의힘 계열의 후보들이 내리 당선되었다.

 

 

조재구 후보는 "지방의원 12년, 구청장 4년의 경험을 기반으로 남구를 위해 다시 한 번 달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청년나우>는 24일 오후 조재구 후보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그와의 1문 1답. 

 

-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현재 대구시 남구청장이며, 우리 남구에서 12년동안 지방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마치고,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 대구 남구청장으로 당선되었다."

 

- 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12년의 지방의원 경험과 민선 7기 현 남구청장으로 우리 남구의 구정을 이끌어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15만 구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다."

 

- 대구 남구에 살고 있는 혹은 앞으로 살아갈 청년들을 위해 구상한 정책이나 공약에는 무엇이 있는가.

 

"앞으로 우리 남구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먼저 우리 남구는 천혜의 자원인 앞산과 신천, 두류공원이 있어서 문만 열고 나가면 도보로 산책이 가능한 최고의 정주도시이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역세권과 숲세권의 도시이다. 더불어 영남대병원, 가톨릭대병원 등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의료도시이기도 하다."

 

"지금 구 프린스호텔 부지에 약 400세대 규모의 청년 주택이 건설되고 있다. 2년 전부터는 대명공연거리 일대에서 '1인가구 더 원 페스타 혼족라이프 축제'도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남구는 청년들이 좋아하는 한국 관광의 별에 등록된 카페거리와 곱창골목, 맛둘레길 등 특화거리에서 '할로윈 페스티벌', '반려동물 문화축제', '로드패션쇼', '바다맛길 전어축제' 등을 열어 젊음이 넘치는 도시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한 청년들의 유입 역시 늘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앞산에 공사 중인 3대가 함께하는 '도시형 캠핑장'과 캠핑장 아래 '문화 관광 플랫폼'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문화를 즐기고 가변형 컨벤션 공간에서는 '청년기업 공유 오피스'를 제공해 자연 속에서 창의적 프로젝트 활동 역시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런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해서 구상하며 남구 청년들을 위한 남구를 만들고자 다양하게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다."

 

 

- 다른 후보와 비교해 본인의 차별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초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심정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라 하겠다. 16년의 여정 중에서도 결코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주민만을 바라보고, 믿고, 위한다는 각오로 주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았다. 또 남다른 친화력과 포용력이 많은 주민들로부터 격려와 지지를 받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 조재구의 대구 남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조재구의 대구 남구는 '정책 개발자'이다. 이번에 제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4년간 보여드리고 준비한 '명품남구', '행복남구' 프로젝트를 완성해 남구에 산다는 강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

 

- <청년나우> 독자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재선에 성공한다면, 구청 슬로건을 '청춘 남구'로 정하려고 한다. 청년은 더욱 청년답게, 15만 남구 주민의 가슴 속에서 모두가 활기차고 밝은 '청춘'을 꿈꿀 수 있는 남구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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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빈

청년나우 강사빈 공동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