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강의실에서 ‘추억소환(2), 상주읍성 골목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왕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상주 어반스케치, 골목’ 구성원이 지난 7월에서 9월까지 상주읍성 내 10개 지점의 옛 골목을 대상으로 그린 90점의 그림과, 10~11월에 그린 8개소 104점의 그림을 같이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그림엽서 및 골목 투어 가이드북에 활용될 예정이다. 골목 투어 가이드북에는 왕산역사공원 광장에서 출발해 읍성을 한 바퀴 돌아오는 3㎞ 구간의 모습이 담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자신이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 목표를 성취한 도내 청소년 140여명 대상으로 성취포상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7세~24세의 청소년들이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진로 5개 활동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상식은 포상제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포상제 활동을 완료한 140여명에 대한 인증서 수여, 활동영상 및 사례 발표, 축하한마당 등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포상식에서 우수활동 사례를 발표한 영덕청소년문화의집 조현재 학생은“청소년성취포상제는 친구들끼리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부분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며 끈기를 배우는 자신감을 얻는 활동”이라면서“주위의 청소년들이 많은 도전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김치영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수개월 동안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열심히 활동하여 포상받은 청소년들에게 축하한다”고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일 G사 모델하우스 개장으로 분양 과열이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를 조성하고자 속칭 ‘떳다방’ 등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불법 중개거래 행위의 지속적인 근절을 위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가흥교차로 인근 가흥동 모델하우스 현장에서의 불법중개행위를 내년 2월까지 단속·계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무등록 불법중개인, 불법전매 및 ‘떳다방’ 업자와 ‘명단아줌마’이다. ‘명단아줌마’란 모델하우스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모아 수수료를 받고 부동산에 파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간 시는 G사와의 협조를 통해 모델하우스에 불법 중개행위 근절 현수막을 게첨토록 하고 올바른 부동산 거래질서 계도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으며, 포상금 지급 관련 안내 전단지를 관내 주요 관련 업체 및 시민들에게 배부한 바 있다.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불법 중개 및 거래 위반 사례 적발이며, 부정행위 발견 시 영주 경찰서와 합동으로 신속하게 현장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구미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구미코에서 구미아트페어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23년 제5회 구미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구미아트페어는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사업으로, 미술작품 1,500여 점을 전시하며 판매한다. 7일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88개 전시 부스 도슨트 ▲시민 대상 미술 강좌 ▲제43회 구미미협회원 작품 전시 ▲제31회 구미 학생 미술서예 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등 부대행사 ▲나는 키즈 컬렉터! 등 특별행사 ▲해피 컬렉션 30만 원 전 ▲작가 굿즈 코너 등이 진행된다. 사업주관단체는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부담 없이 관람하길 바라며, 지역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장인 아트페어를 빛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료 관람을 통해 지역민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으로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구미아트페어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지역 미술시장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김천시는 김천사랑 상품권 종이형 할인판매가 지난달 30일에 종료됨에 따라 종이형 할인판매 및 카드형 혜택 지급이 이달 말까지 중단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김천사랑 상품권은 2019년 발행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에 힘입어 올해에도 목표한 판매액 1,251억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마무리하게 됐다. 김천시는 애초 목표 1,000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1,251억으로 발행액을 확대했으며 특히 고물가가 지속되는 경제불황에도 10% 할인 및 혜택을 유지한 바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판매 및 혜택 지급은 종료되더라고 이전에 구매 상품권과 충전한 카드 보유액 및 혜택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판매 및 혜택 지급은 내년 1월에 재개될 예정이다. 강전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김천사랑 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내년 김천사랑 상품권 운영에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최근 지속해서 실시한 구미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의 성과로 구미시 새마을 중앙시장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구미시는 원도심에 시민들이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 주차장을 재정비했으며, 젊은이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복합문화거점 공간인 Ground 9를 구미역 1층에 구축하려고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또 문화로 버스킹 공연, 금오시장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마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끄는 화젯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에 위치한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주차장 조성 및 비가림 시설 정비,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시장바닥 및 간판 정비,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상인 교육 및 시장 운영을 위한 매니저 인건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개최된 '구미라면 축제'는 만점의 효과를 보여줬다. 교통혼잡 우려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과감하게 도심 한복판으로 장소를 옮긴 이번 행사에는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라면 축제를 찾은 많은 인원은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에도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성교육에 이어 부모 인문학 특강 ‘내 삶의 행복 찾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특강 강사로 초청된 김글리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기자, NGO 활동가 등 다양한 커리어를 거쳐 현재 작가, 출판사 대표, 전문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부모 교육은 부모가 아닌 나 자신의 정체성 찾기,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 찾기, 부모로서 주체적인 태도,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부모 이전의 자신의 삶을 대하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삶을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귀영 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을 통해 부모 자신이 꿈꾸는 삶을 하나씩 용기 있게 일상으로 이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관광 추세 중 하나인 외국인 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정보 편의 제공에 나섰다. 도와 공사는 <버스타고 경북여행> 지도 외국어 버전을 선보였으며, 그 시작은 경주와 안동편으로 영문, 중문간체 버전으로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버스타고 경북여행> 경주, 안동편은 외국인 개별여행객이 국내 주요 공항 또는 도시에서 경주와 안동으로 오는 방법부터 시작해 각 도시에 도착 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주요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법을 쉽고 편리하게 소개한다. 각 도시의 주요 명소를 오가는 시내버스의 노선도를 도시 전체 지도로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해 여행이 시작되는 버스터미널 또는 기차역에서 각각의 관광명소로 향하는 주요 버스노선이 한눈에 들어와 누구라도 손쉽게 시내버스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버스노선별 세부 정보는 별도의 핵심 내용으로 제작하였는데 경주는 황리단길과 대릉원 부근 구시가지 정보를, 안동은 (구)안동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과 하회마을, 월영교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정보를 담고 있다. 세부지역 지도에 주변 시내버스 정류장 정보는 물론 숙박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영주시는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 일대에 친수 복합공간인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데크로드 960m, 수변데크 940m, 200면 규모의 주차장과 편의시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영주댐 방문객에게 새로운 탐방로 조성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규 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친수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추진 예정 사업들과 연계해 성공적인 영주댐 주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재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카카오톡 채널‘희망달서’ 채널친구 3만명에게 상징물을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구의 상징물을 새롭게 선정한 달서구는 상징물 홍보를 통한 도시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징물은 수달, 장미, 원앙, 편백 등 4가지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과 재치있는 동작들로 디자인했다. 이모티콘은 2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희망달서」구독자 3만명에게 무료 배포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우측 상단 친구검색 창에서 ‘희망달서’를 검색해 ‘채널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하면 된다. 이모티콘 소진 시에는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친환경 상징물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에게 구정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모티콘을 사용해 즐겁고 유쾌한 소통을 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열린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담당자,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통역사 등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팸투어는 ▲리봄한방병원 대구점 ▲토요코인호텔 동성로점 ▲계산예가 ▲약령다원 ▲대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스파크랜드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어를 통해 각 기관들은 기관별 특화상품을 연계한 중구만의 특색있는 의료관광 상품을 구성하기로 논의했다. 또 향후 중구를 방문하는 의료관광객들이 의료관광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관광, 숙박, 통역 등을 통합한 ‘ONE-STOP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관광지 및 지역 호텔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 중구에는 지난 17일 기준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37개소 및 유치업체 14개소가 있으며, 매년 약7,400여명의 의료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그중 20~30대가 약 63%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20~30대 의료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관광과 연계한 의료관광상품을 구성하고, 40~50대를 겨냥한 안티에이징 상품 구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의료관광 도시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제23차 아시아산업보건학회 컨퍼런스가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주최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산업보건학회 컨퍼런스는 1956년 일본 도쿄에서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마다 개최되며 1979년 서울 개최 이후로, 44년 만의 국내 개최다. ‘건강한 노동, 가치 있는 노동자: 기본권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아시아지역의 산업보건 전문가들 총 5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7개 기조 강연과 총 8개 심포지엄에서는 직업성 암 역학의 최신 주제부터 중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일본의 사례, 소외된 노동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태국의 사례, 코로나19 시기 각국의 다양한 감염병 예방 경험 등이 다뤄진다. 대구시 국제회의유치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 배영철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도시인 대구에서 아시아 산업보건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구를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서비스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저녁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자원순환과 관련해 시민 의식을 높이고, 이와 관련한 홍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e순환콘서트 감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지난 3월 DGB금융그룹이 ‘E-순환거버넌스 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체계 홍보 및 독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대구 지역민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함께 했으며,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강조되는 것에 발맞춰 기후 위기, 자원순환, 환경 문제 인식 제고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객들은 E-순환거버넌스 기관에 대한 소개와 관련한 내용 등을 참관하는 한편 폐전자제품의 E-순환거버넌스 연계 배출 등 ESG관련한 내용을 개그맨 윤정수의 사회로 나눴으며, E-순환거버넌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경호 밴드와 가수 박혜경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e-순환콘서트 감탄에 참여해주신 지역민들이 본 공연에 참여한 후 지역사회에 폐전자 제품 회수 및 재활용 동참에 대해 알게 되고 주변에 이를 적극 알려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D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경주시가 황오동 원도심에 청년 창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시는 22일 황오동 부근에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으로 창업한 청년창업 점포 5곳에 대한 개소식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락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의원을 비롯해 윤상조 한국수력원자력㈜ 기획전무 등이 참석해 사업경과 보고, 매장 라운딩 및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황오동 원도심 청년특구 지역에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에게는 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사업비 3500만원(자부담 20%)을 각각 지원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서류심사, 품평회 등 엄격한 참여자 심사를 통해 ▲옐라(비건푸드 레스토랑) ▲여기어떡(쌀 디저트&앙금 플라워 케이크 제작) ▲어렁목1250(도자기 및 차 도구 체험 공방) ▲카네(일본식 철판요리) ▲업사이클링 플럽(재활용) 등 5개 팀을 선정했다. 5개 팀은 선정 이후 상가계약, 리모델링, 컨설팅 등의 발 빠른 준비로 오늘 개소식에 참여하게 됐다. 시는 향후 청년사
청년매일 허창영 기자 | 대구시 남구의회는 20일, 오후 2시에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충도 의장과 성윤희 의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과 상인회 대표,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모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자로 참여한 성윤희 의원과 남구상인연합회 함광식 사무국장은 ‘남구의 전통시장과 일본 선진사례를 통한 벤치마킹’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안’을 통해 지역 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성윤희 의원은 남구청이 지난 3년 동안 추진해온 전통시장 운영지원 사례와 환경개선을 통한 상인 및 이용객 안전 도모,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일본 구로몬 시장의 선진사례와 비교를 통한 남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통시장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적극적으로 진행되어,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됐다. 향후 남구의회는 이러한 의견을 기반으로 전통시장의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