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는 폭염과 기후·환경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을 위해 국내 유일의 ‘쿨산업전’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무더위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재난·안전 공무원 및 전문가, 기업,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의 대표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안전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쿨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유일의 산업 전문박람회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조달청 ▲대구지방기상청이 후원으로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53개 쿨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여 총 213부스가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제품과 기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17일에는 광주 20명을 포함해 전국 100여 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워크숍’이 운영되고, 18일(목)에는 쿨산업 육성·진흥으로 대구의 신산업 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진흥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19일에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등이 개최돼 전문가, 공무원, 학생,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시설공사에 대한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실효적이고 효율적인 하자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조례는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 ▲조례의 적용 범위 ▲하자 검사와 지도점검 ▲하자관리지원시스템의 구축과 운영·기능 ▲하자관리지원시스템의 유지 및 관리 ▲시설공사 하자검사 내역에 대한 통계 및 정보공시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제 69조와 제79조에는 하자담보책임기간 중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하자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 의원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상북도교육청 및 23개 교육지원청의 시설공사 3,033건에 대한 법정 하자검사 건수는 9,546건인데 비해 실제 하자검사를 실시한 건수는 7,210건에 그쳐 법정 하자검사 처리비율은 76%에 불과했다. 또한 도내 23개 교육지원청의 법정 하자검사 건수 대비 하자검사 실시건수가 60%대에 그치는 곳이 4곳이나 발견됐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경상북도의회 차주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화재 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면서 화재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초가 마련됐다. 조례는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성능기준 ▲학교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교육감과 교육기관의 장이 할 수 있는 방연물품의 비치·관리에 관한 사항 ▲효과적인 방연물품 사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사항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사용 ▲대피 훈련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중 재산 피해가 발생한 화재는 총 34건으로 피해금액이 27억4천9백여 만원이다. 이 화재들은 대부분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이에 차의원은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시 병목현상 발생이나, 어린학생의 경우 대피과정에서 질식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을 비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지원할 수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14일 지난 12일 오후 2시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개교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총동창회 차동길 회장 ▲조재구 남구청장 ▲영남대학교 김종연 의료원장 ▲신경철 병원장 등 내·외빈과 교내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연혁보고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 ▲발전기금 전달식 ▲총장 기념사 ▲이사장 기념사 ▲총동창회장 축사 ▲교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신현준 교수가 30년 근속상, 디자인스쿨 변창수 교수 외 2명이 20년 근속상, 글로벌외식산업과 신승훈 교수 외 4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전기자동화과 송현직 교수 외 5명은 강의우수교원상, 학생복지처 학생복지팀 이은희 팀장은 모범직원상, 스마트e-자동차과 한승철 교수 외 6명은 공로상,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정재목 부의장 외 7명은 자랑스러운 영남이공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타학생들의 귀감이 되는 재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선행상에는 건축과 김기훈 학생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대구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인택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 청결 및 정비상태, 각종 부착물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가 짝수인 개인택시 4,998대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3일간 ▲삼성라이온즈파크 ▲성서 5차산업단지 ▲금호간 둔치 3곳에서 일제점검을 실시해 차량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택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불편신고스티커 부착 ▲차량의 청결 및 도색상태 ▲안전운행을 위한 등화장치와 안전벨트 작동 여부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계도 조치를 하고 차량 외부 표시사항 미이행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재점검 및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미점검 차량에 대해서도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택시 운송 사업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배춘식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업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3일 오후 3시 18분 즈음 대구시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화재가 발생한 음식점 인근 건물에서 연기를 흡입한 2명이 소방대원에 구조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2023 앞산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앞산커피축제는 앞산카페거리를 알리고 지역 커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남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의 다양한 커피업체가 참여해 자신들의 대표메뉴를 선보인다. 커피를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드립커피 체험관이 준비돼 있어 축제 참가자들이 커피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강릉·부산의 커피업체도 참여해 커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다양한 커피 체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사)대구커피협회 주관으로 지역의 유명 로컬브랜드 커피업체 27개 업소가 참여해 대구의 커피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앞산커피축제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커피의 매력과 맛을 느껴보고 이를 통해 앞산카페거리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산커피축제를 통해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앞산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인 관광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는 ▲커피명가 ▲다빈치커피 ▲모캄보 ▲시애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청년위원회 및 대학생위원회는 2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 수호 결의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독도 방문에는 김기현 경상북도당 청년위원장, 조준희 경상북도당 대학생위원장 등 경상북도당 핵심 당직자와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을 포함해 총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독도 방문은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및 전국대학생위원회와 함께한 ‘윤석열 정부 한반도 위기 조장 규탄대회 및 독도 방문’ 이후 나흘만이다. 당시 기상 악화로 독도에 입도하지 못했으나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거세게 대응하기 위해 다시 뱃길에 올랐다. 특히 이들의 독도 방문을 두고 일본 언론은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를 계속하는 시마네현에 위치한 다케시마에 대한민국 야당 인사가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청년들은 “우리가 독도에 지속적으로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일본에 엄청난 자극을 주는 것이다”며 “자유롭게 입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반대로 말로만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와는 분명히 대비된다”고 독도 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또 “대한민국과 일본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과거에 대한 일본의 성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대구시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게 돼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채용상담을 받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으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구은행, 한국뇌연구원도 참여해, 지역인재들이 평소에 관심 높은 이들 기관의 채용정보를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채용상담에서는 참가기관별 부스에서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참가자들에게 음료는 물론 이력서 사진 촬영도 무료로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채용설명회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채용요강을 발표하며, 한국부동산원과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중구가 주최하고 보이드갤러리가 주관하는 『함께하자 건들바우 북마켓』이 지난 29일 클리프1912 복합문화예술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 북토크, 공연,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구청은 특히 ‘청국장 신부의 코로나 일기’를 주제로 열리는 황창연 작가의 북토크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 소통하는 자리로 관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클래식 듀오, 발달장애인과 청년작가 협업작품 전시, 독립서점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독립출판 책과 굿즈 판매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돼 둘러보는 재미를 선사했고, 그 밖에도 중고책 교환을 통해 나들이 나온 많은 시민들은 여유롭게 북마켓을 둘러보고 책을 가까이 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행사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누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주관「2023 파노라마 대구 셀피 체험존 공모사업」에 달서구 ‘대명유수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23 파노라마 대구’공모사업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주관으로 관광지에 ICT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달서구는 대구시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명유수지를 폭 넓은 세대에 알리고 새로운 체험거리를 추가해 신규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응모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명유수지에 파노라마 셀피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파노라마 셀피 포토존 설치로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를 이용해 원격으로 다양한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대명유수지’는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처이자 억새와 갈대가 펼쳐진 가을철 출사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2021년∼2023년)에 달서구가 선정돼 생태전문가들과 함께 생태환경 보존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달서구는 대구지역 최초로 그린시티에 선정된 곳으로, 금호강·대명유수지·월광수변공원 등 도시생태축을 아우르는 녹색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두류공원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대구 서부노인전문병원 주관으로 개최했던 이번 행사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함께 실천함으로써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해 치매에 대한 편견과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인식수준 개선을 위해 함께 했다. 꾸준한 걷기는 뇌신경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인지기능 향상 등 치매예방은 물론이고 건강한 신체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행사뿐 아니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재정)가 주관하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목소리 2023 민주여성 스피치대회’에서 경북 의성출신 장은주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정치대표성, 왜 확대되어야 할까’, ‘성평등사회 어떻게 실현할까’, ‘여성가족부의 필요성과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전국 신청자 조별예선을 치른 뒤 본선 진출자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당은 임덕자(안동)당원이 ‘선거제도 개혁으로 경북여성에도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김희수(경산)당원이 ‘여성정치 대표성확대, 우리는 함께할 것입니다’, 장은주(의성)당원이 ‘험지에서 여성정치 참여의 긍정적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임덕자·김희수 당원은 우수상을, 장은주 당원이 최종 1인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했다. 장은주씨는 “국민의힘 지지율 70%에 육박하는 전국 최대의 험지 경북 의성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그동안 가족이 피해 받지 않는 선에서 물밑에서 조용히 민주당을 지지하다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지난 지방선거에 나서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는 1일 달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작년에 이어 추가로 신규 채용한 4명의 정책지원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번에 채용된 정책지원관은 7급 상당의 임기제 공무원으로 앞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조례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입법활동, 행정 사무 감사·조사, 의정자료수집·분석 등에 관한 각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김해철 의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한층 강화됐다"며 "정책지원관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적극 활용해 달서구의회가 구민들의 다행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8일,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CCTV 관제 상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00회 임시회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위협이 되는 다양한 요인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대구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해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임인환 기획행정위원장은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등이 대형화되고 복합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공공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대구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더욱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도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 기관(부서)별 설치·운영되고 있는 방범, 환경, 교통 등 공공 목적의 CCTV를 통합 관제해, 각종 범죄예방과 사건·사고 대응 등에 공동 활용함으로써 관제 효율화와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