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찍 찾아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무더위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면서 휴양시설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휴가철 화재를 예방하고 국민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소방은 여름철 대구지역 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휴양시설 ▲실내놀이시설 ▲백화점 ▲숙박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145개소에 대해 집중 관리와 개선, 안정적 관리 기간으로 나눠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단계 집중관리 기간에는 화재 위험성을 고려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폐쇄행위, 피난·방화시설 차단·장애물적치 행위 등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다음달 14일까지 개선하고, 8월 25일까지는 2단계 안정적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소통체계 유지와 현장 행정지도 등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안전한 휴가를 보내려면 관계인과 이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관리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줄 것을 당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ㅣ 경북도의회「통합신공항 배후경제권 연구회」는 지난 8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반도체․항공․방위산업 연계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황두영 의원은 “통합신공항 인근 지역과 연계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물류센터의 개설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는 인구 유입에 대비해 사전에 도시 기반시설 등 정주여건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창혁 의원은 “항공․반도체․방위산업 등에 대한 경제적 효과와 긍정적 요소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공항의 사례를 통해 배후지역이 갖는 단점과 부정적 요소에 대한 연구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추후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근수 의원은 “통합신공항 개항을 통해 경제적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경제적 발전의 그늘에 묻혀 소음문제와 같은 주민생활 환경에 피해를 줄이는 대책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백순창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통합신공항과의 거리적 편의성과 산업 기술적 기반을 동시에 갖춘 첨단산업도시 구미로 한 단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중구청은 지난 8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시 약사회 김경민 약사의 올바른 약물 이용방법에 대한 강의와, 중구보건소의 국가암검진사업, 성인암지원사업, 틀니지원사업, 구강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의료급여제도 이용’에 대한 동영상을 통하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신규 의료급여 대상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전화 상담 및 가정방문을 할 계획이다. 약사 출신인 류규하 중구청장은 약물을 오·남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자세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골목상권은 송라로골목을 필두로 ▲내당제일골목 ▲산격허브로골목 ▲지범골목 ▲파도고개길이다. 시는 올해에 ▲ 1단계(골목상권 기반조성 및 조직화) 20개소, ▲ 2단계(골목상권 안정화) 8개소 등을 발굴·선정해 골목상권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은 2단계 사업 중 하나로,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된 13개소의 골목상권 중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동구 송라로골목, 서구 내당제일골목, 북구 산격허브로골목, 수성구 지범골목, 달서구 파도고개길 등 총 5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구 송라로골목은 신천역과 청구네거리 사이에 형성된 상권으로 인근에는 한국장학재단, 한국수출입은행 대구지점, 대구무역회관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송라로축제’를 재개하며 노래자랑과 홍보이벤트를 개최해 상권활성화와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구 내당제일골목은 내당역 인근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권으로 주변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남구가 주최하고 (사)남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인 대명2·3동 <15분 예술동네> 사업에 함께 할 청년문화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문화시설‧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대명2, 3동 <15분 예술동네>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문화시설, 주민, 이웃 예술가가 함께 대명2·3동 안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내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된 청년문화활동가는 소극장, 공연연습실 등의 문화공간을 답사하는 ‘동네탐사단’과 예술가와 상인들이 함께하는 상생협력상가 투어, 대명2·3동 문화공간 및 상생협력상가를 한 눈에 담는‘15분 예술지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모집의 접수 및 문의는 (사)남구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 (☎053-218-1053)으로 하면 된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오는 9일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에서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처 방법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달서구는 매월 9일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에서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등 8개 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합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전체 사망원인의 1/5을 차지하는 심장·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조기 발견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 체성분 측정, 짠맛 선호도 검사 및 영양, 금연·절주 상담의 시간도 가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죽전역사에서 대구시 등 8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구민에게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예방관리 방법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 달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저소득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달서구한의사회와 지역 한의원의 재능기부로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한방주치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 한 달 동안 한약이 필요한 퇴행성 근골격질환, 소화기능 장애, 아토피 아동 등 저소득취약계층 150명에게 한방진료, 한약 등을 지원해 정서지원, 건강상태 체크 및 교육 등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정수경 달서구한의사회장은 “한의학의 기본정신은 어려운 사람을 돕고 그들과 동고동락하는 것"이라며 "한의사회 회원들의 재능을 베풂으로 지역사회가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한의사회와 협업을 통해 의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민·관 협력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한의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한의원 38개가 참여해 대상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한의원의 한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2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 및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으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드러난 가운데, 마약의 무서움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해 마약 투약・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NO EXIT’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근호 대구 중부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은 류규하 중구청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공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청은 의료기관, 약국, 동물병원, 의약품도매업자에 대해 마약류 점검을 한층 강화하며, 중부경찰서와 중구약사회 등 유관기관과도 협조하여 마약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 대구중구의회 김오성 의장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추천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남구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세대에 경사로 설치사업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에도 저소득 세대에 벽 손잡이와 화장실 변기손잡이 설치를 해드리는 등 주택 내 안전취약 세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경사로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경사로 설치로 고생을 많이 해줘서 외출이 한결 쉬워졌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원팔 위원장은 “저소득 대상자들은 안전에 더욱 취약하다”며, “저소득층의 안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가 오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결식 아동들이 배달앱을 통해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대구광역시 비대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비대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협력해 아동급식카드 현장 대면결제 외 배달앱을 통한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대구 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은 ‘대구로’ 앱에 회원가입을 하면 급식카드를 사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배달팁 전액 지원 쿠폰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이후에도 예산 범위 내에서 주문 건당 3천 원의 배달팁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비대면 디지털 급식지원 시스템 개발로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집단 식중독 발생 등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아이들에게 급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의 일환으로 구축된 비대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타 지자체 확산뿐만 아니라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시민 금연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금연실천주간을 운영해 8개 구·군이 동시에 금연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흡연예방 문화조성과 대시민 의식 제고에 박차를 기한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에는 ▲대구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중구보건소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가 공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일산화탄소(CO), 산소포화도,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체험부스와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캠프 ▲병·의원 금연지원서비스 ▲호흡기질환 예방 ▲절주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엔데믹 이후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환경조성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단속 강화를 통한 비흡연자 보호와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위한 국가금연지원서비스 홍보로 담배 없는 쾌적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중구청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하는 대구시 8개 구·군 중에 최초로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종학력 졸업 2년 이내 또는 학사취득 유예 중인 중구 거주 만 19 ~ 34세 미취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140%이하인 청년이며, 지원 항목은 구직활동을 위한 학원수강료, 교재·도서구입비, 시험 응시료 등으로 최대 100명에게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5개월 동안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중구청 홍보소통실(053-661-2463, 246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취·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대료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해당 사업에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대구시 달서구청은 다음달 말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주민, 직장인을 대상으로‘탄소중립실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탄소중립실천 아카데미’는 주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환경분야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달서아트센터에서 지난 30일 200명이 참여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음달 22일과 27일에 추가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 현황과 미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민·관의 역할, 탄소중립 해외 및 실천 우수사례 등 세부 사례 위주로 과정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후위기 이해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달서구는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병행한 환경체험 교실과 산업단지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산업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나아가야 할 길로 주민과 함께 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시책을 보다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청년매일 허창영 편집장 |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KASFO)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학생들과 청년들의 주거 비용 절감을 위해 건립한 대구행복기숙사의 개관식을 30일 오후 15시 30분에 대구 중구 수창동의 대구행복기숙사 1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주호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관계자, 대구 지역 대학 총장, 입사생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개관식은 ▲대구행복기숙사 영상 시청 ▲축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 ▲테이프 컷팅식 ▲기숙사 투어 ▲간담회 및 오픈하우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홍덕률 KASFO 이사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학생, 지역 청년, 지역 주민이 상생 공유하는 '주민 친화형' 대학 기숙사로서 교육뿐만 아니라 기숙사와 대학생 청년의 활력을 통해서 인근 지역까지 밝아지고 살아나는 부수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며 "대학의 시설과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활용하는 세계 최고의 기숙사를 만들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산업진흥재단, 그리고 유관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행복기숙사는 지방 청년들이 서울에 가지 않고 꿈을 펼
청년매일 김윤지 기자 |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30일 위기상황 및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구축 사업은 내년 2월까지 글로벌 컨설팅社 PWC와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2023년 3월 기준 총자본비율 17.08%, 단기유동성비율 LCR 113%, 중장기 유동성비율 NSFR 107.4%, 예대율 93.8%로 잠재 리스크 현실화를 가정해 철저히 대비하는 등 은행권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역량으로 리스크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금번 실시되는 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한 데이터 기반 작업으로 자본적정성·손실흡수력 제고 및 유동성 관리 등 경영의사결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은행은 시스템을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부동산 침체, 경기불안 등 복한 위기 상황을 정밀하게 분석해 위기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위기상황분석에 기후리스크를 반영해 리스크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내년 도입예정인 스트레스완충자본 규제 대응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우 리스크관리본부장은 “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으로 리스크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하는 바 감독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