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청년] "우리가 못한 게 뭐가 있나, 목소리를 더 크게 내자"

<함께하는 청년>의 다섯 번째, 윤지환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
청년거버넌스 최전선 서 청년정책 활동 경험
'청년'이라는 틀 안에도 각양각색의 문제 존재, 이들 모두를 수렴하는 '장' 필요
70년대까지는 사회주류가 '청년', 지금도 청년이 주류일 수 있어

2023.08.30 1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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