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금단구역’ 용산공원 열렸다…“대통령실도 보이네”

대통령실 남측 구역·스포츠필드 등 지나는 직선거리 1.1㎞ 시범개방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새로운 휴식과 충전의 공간으로 태어날 것”

2022.06.15 0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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