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재민 하루속히 일상복귀 위해 ‘신속복구·피해지원’ 최선”

“산림·소방당국 등 공무원·관계자들 노고 치하…완전 진화때까지 최선 다해 달라”

2022.03.10 0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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